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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11-06-23 오후 4:28:14)
행복 비타민
 

월화수목금토가 그려진

약통 속에서 빛깔 고운 알약 하나

꺼내 먹으며 신신당부한다.

살아있는 날까지

사랑에 지치지 않는

힘을 주면 좋겠다고

매일 매일 인내하고

절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효약이 되어주면

더욱 좋겠다고

- 이해인 수녀님 '비타민을 먹으며' 중에서 일부 -

당신의 욕심 없는 환한 미소가

제겐 기쁨 비타민이고

당신의 맑은 위로 한마디가

제겐 희망 비타민이었습니다.

그 마음 행복의 집에 가득 담아

오늘은 저도

누군가의 비타민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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