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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19-12-02 오전 9:38:41)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강명원 목사


“ 엄마!! 이것 좀 잡숴봐~~ 맛이 어때요?? 엄마 엄마~~”

몇 달 전에 방영된   ‘시인과 주방장’  이라는
인간극장에 나온 말이에요.
무안에 별난 중국집이 있다는 소문에 취재를 하러 온 시인이
노래하는 주방장과 단짝 친구가 되어 중국집에 눌러앉게 되었고,
95세 된 어머니까지 모시고 와서 한 지붕에서 살게 되었어요.
일찍 어머니를 여읜 주방장은 시인의 어머니를 친어머니 대하듯
‘엄마 엄마‘  살갑게 부르며 행복하게 지내지요.

제가 병실을 심방할 때면 간병쌤들이나 간호쌤 어르신들을
‘엄마 엄마 이것 좀 잡숴요~ 아이고 울 엄마 잘 잡수시네~’
이런 말들을 듣게 돼요.
얼마나 정겹게 느껴지는지요.
온갖 궂은일은 다하면서 가족의 친밀함을 대표하는
‘엄마’  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이렇게 대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펴드리는 
부모사랑 가족 여러분들에게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을 길리라“ 하는 말씀의 복을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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