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부모사랑요양병원 (2019-12-16 오후 2:11:48)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강명원 목사

“김~~아무개가 조~~아무개를 찾고 있습니다~~”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KBS의 ‘이산가족’ 방송이 아니랍니다.

선생님 중 남편분이 우리 병원에 입원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어르신은 평소에 대화를 나눌만한 건강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밤이 되면 무의식 중에 아내 이름을 부르시며
“김~~아무개가 조~~아무개를 찾고 있습니다~~”
라고 아주 간절하게 찾으신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아유! ~~ 부럽습니다. 선생님이 가장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라고 웃으며 말씀드렸지요..

우리들도 누군가의 무의식 속에서 가장 찾ㄱ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저물어 가는 2019년 며칠 남지 않았지만
귀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전 다음   답변 새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