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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20-01-20 오전 9:28:30)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강명원 목사

“어? 여사님!? 왜 침대에 그렇게 앉아계세요?”

3층 어르신이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계속 심방하고 
기도를 해드리고 있어요.
목요일 아침에도 방문을 했는데 여사님이 침대에 앉아서
아프다고 칭얼거리며 보체는 아기를 돌보듯 하시는 거예요.
어르신이 힘들어하는 것은 마음 아프지만 
돌보는 모습이 참 은혜스럽더군요.
배가 아프시다니 관장을 하고 일정 시간이 흐르도록 다독이며
아픈 곳을 어루만져드리고 있었거든요.

아기 엄마들이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면
예쁘게 자라는 모습을 못 봐서 집에서 돌보겠다고들 해요.

생의 마감 시간이 다가오는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 시간을 사랑으로 함께 하는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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