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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20-02-03 오전 10:12:17)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강명원 목사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금요일 오후 예배시간에 수화로 찬양을 가르쳐 드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어색해서 그런지 잘 따라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신답니다.
3층의 한 형제분이 몇 달 전부터 예배에 참석했어요.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힘겨워 보였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며 따라 하는 거예요.
보는 제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어머?? 잘했어요~
우리 모두 저 형제에게 최~고라고 말해줍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물어본답니다.
화요일 신나는 노래교실, 수요일 젊고 예쁜 선생님과의 건강체조교실,
목요일 복지사 선생님과의 즐거운 심리치료교실,
시간마다 다른 목사님들이 오시는 은혜의 금요 오후 예배시간들을
설명하면 “아~~ 다양한 시간들이 있군요~” 라며 좋아하신답니다.

이 모든 활동들이 우리 환우들이 고통과 외로움과 자칫 무료하기
쉬운 부모사랑 가족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력을 통해
더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사랑 가족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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