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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20-07-27 오후 12:41:42)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강명원 목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 처음 뵙겠습니다.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네 ... 몇 달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어깨와 허리가 많이 아파요.“
“에고... 그러셨구나. 많이 힘드셨겠어요..“”
3층에 계신 분과의 처음 만난 날이에요.
  그분께서는 사고의 경위부터 시작해
      이야기를 쭈~~~욱 하셨어요.
가만 들어보니 누군가에게 자신의  속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시는 거 같았어요.
저는 인내심을 가지고 40분가량을 들어드렸어요.
          그분은 참 선하신 성품과
  아이와 같은 맑은 영혼을 가지고 계셨어요.
그런 분이 사고의 처리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셨고 도와주는 사람조차 없으셨어요.
 그 억울함과 안타까움을 눈물로 토로 하셨어요.
저는 다음 날 새벽에 그분을 위해 기도하고 
     다음날 다시 그분을 만나러 갔어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가 있는 우리 병원에 오셨으니
많은 좋은 사람들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하며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를 했어요.
       그 분은 눈물을 뚝뚝 흘리시며
“감사 합니다. , 고맙습니다~~” 라고 연신 말씀 하셨어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답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정치, 경제, 사회등 전반적인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로가 위로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지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으면 조겠습니다.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 들어줄 수 있는, 
            "함계 곁에 있을게요, 힘내세요~~"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
   그런 따뜻함과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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