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부모사랑요양병원 (2020-09-02 오전 9:17:13)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강 명 원 목사

“간병쌤??? 여기 어르신들 유산균 음료
      간식으로 드려도 되나요??”
“방금 간식을 드렸으니 다른 분들 드리세요~~”
                “ 아 .. 그렇구나!”
    “하루에 오전, 오후 시간을 정해서 드려요.”
 “그런데 어쩜 어르신들이 이렇게 깔끔하세요?”
“아침에 항상  깔끔하게  면도부터 해드리고 세수를 
                해드려요~~“
    “그래서 그렇구나.. 수고가 많으시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집사람이 아파서 걱정이예요...”
     “네..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
   “목사님~~ 노니 끓인 물 한잔 드시고 가세요.
그리고 우리 서영이가 아팠어요. 기도 좀 해주세요“
            “어디가 아팠어요??
서영아!!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아팠다는 서영이르 위해 기도하고 
     물 한잔을 건네 주시는 간병쌤을 위해 
           또 축북 기도를 하였지요.
   병실을 심방하다가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돌봐드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제 마음이 무척 행복하답니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 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춤에 꽃 피울 나무가 되어줘

이 노래 가사처럼 우리 병원 가족 모두에게
복이 흘러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전 다음   답변 새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