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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20-09-21 오전 9:15:39)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강명원 목사님

     “목사님!! 그 어르신 기도 많이 해주세요.”
    어느 날 아침 심방 때 이현철 원장님께서
         특별한 부탁을 하셨어요.
   저는 얼른 눈치를 채고, “아.....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어르신을 만나러 갔어요.
“성도님!! 얼른 기운 차리시고 우리 같이 예배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제가 오래 살지 못할 것 같아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무래도 그럴 것 같아요.”
          그 어르신께서는 몇 달 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셨어요
저는 열심히 찾아뵙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어르신이 잘 부르시던 찬송가도
     같이 부르며 기도해드렸어요.
       처음 에는 “네, 목사님!
제가 밥 잘 먹고 빨리 일어날게요.“ 라며 씩씩 하셨는데....
       며칠 후 저는 기도한 후
   그 성도님의 눈을 쳐다보며 여쭤봤어요.
  “성도님! 얼마 못 사실 것 같아서 서운하세요?”
“아니오.. 하나님 계신 곳에, 천국에 더 좋은 곳에 가는데
              왜 서운해요. 괜찮아요.”
그 어르신의 그 대답이 저를 얼마나 감격하게 하던지...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ㅇ해진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 어르신이 육신의 장막을 벗고 난 후에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천국에 간다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신 것을 
       확인하고 나니 안심이 되었어요.
지금은 그 어르신이 천국에 가는 여정을 동행하고 있답니다.
     저는 소망합니다. 우리 병원의 모든 가족들이
    이 어르신과 같은 천국의 여정을 걸어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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