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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20-11-02 오후 3:40:56)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강명원 목사

          “어머머??? 여사님! 여기는 왠일로 오셨어요?”
     “네... 000여사님 뭐 사주려구요. 목사님은 요??”
          “호호호 저도 누구 선물 사려고 왔어요.?

          “점심 식가 중이시네요?? 맛있게 드세요.
         이방은 식사 수발이 필요하신 분이 많군요.“

 요즘 우리 병원 공동체에 아름다운 섬김의 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
          “언니가 달달한 것을 만드시던데...”
파리바게트에서 만난 여사님도 다른 언니 여사님을
    사랑하고 챙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구요.
 6층의 식사 수발이 필요한 방에서 시중을 드시던
          팀장님의 섬김이 아름다웠구요,
죽을 떠서 입에 넣어드리는 간호쌤의 잔잔한 섬김도..
           “맛있게 천천히 드세요!”
  병실을 살피며 돌아보던 쌤의 모습도 아름다웠어요.
4층에 내려오니 어머니 점심 수발을 위해 온 실장님이 
   어머니 뿐만 아니라 여사님들의 일을 덜어주려고
 다른 방의 찬 뚜껑을 수거해서 바구니에 가득 담는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는 경쾌하고
 소쿠리를 들고 다니는 모습도 아름다웠답니다.^^

               어느 사람이 죽었는데
 천사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하게 해줬답니다.
       마침 식사 시간이었는데
    팔을 구부릴 수가 없는 모습이었대요.
  먼저 지옥의 식사 시간을 보여주었는데
배는 너무 고픈데 팔을 구부릴수가 없으니
      서로 자기 입에 넣으려다 흘리고
그릇을 뒤 엎고 싸움과 고함치는 소리로 아비규환이었대요.
      에그머니나... 이곳은 오면 안되겠어...
    다음은 천국의 식사 시간을보게 되었는데
팔을 구부리지 못하는 것은 지옥에 있는 사람들과 같았대요.
      하지만 이곳은 기쁨과 감사가 넘치더라군요.
      왜??? 그럴까 살펴보니 구부릴 수 없는 긴 팔로
               서로를 먹여주고 있더래요.
  나도 천국으로 와야겠어 .. 천사님 나 좀 도와주세요..
        간청을 하다 깨보니 꿈이었다잖아요??
                      호호호

       요즘 우리 병원 공동체에 이런 천국의 섬김과 
사랑의 삶이 펼쳐지고 있음에 참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우리가족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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