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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20-11-09 오전 9:12:09)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강명원 목사

“저들 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지난 수요일 아침 예배를 마치고
   정희 어르신과 일생 어르신이 남아서
<성탄 축하 잔치> 특송 연습을 하였어요.
제 원래의 의도는 정희 어르신의 솔로였는데,
            일생 어르신도 남으셔서
      듀엣으로 갑자기 변경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평소의 고음의 정희어르신 소리를 예상했는데,
     옥타브를 낮추신 저음으로 노래를 하셨고,
오히려 일생어르신께서 높은 고음으로 노래를 하셨는데
         음색이 너무 아름다우신거예요.
     어머어머......‘일생 어르신, 참 잘하셨어요.
  어르신은 후렴 부분 노엘 노엘 부분을 하세요!!“
일생 어르신은 후렴 부분만 잘하실 수 있었고,
     정희 어르신은 4절까지 가사를 
     정확하게 부리실 수가 있었어요.
뜻밖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것이지요.

                성경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때로 내 의도와는 다르지만
오히려 더 잘된 경험들을 많이 하셨을거예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복된 자녀로 삼으셔서
        넘어지지 않게 지키시고
         환란을 피하게 하시는
인도하심의 복을 받는 우리 병원 가족들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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