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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20-12-28 오전 11:07:43)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강명원 목사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2020년 한 해는 하나님께서 주신 
    먹고 마시는 복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20년 한 해에는 사람이 수고함으로 마땅히 누리는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2020년 한 해는 우리의 일상들, 손으로 수고한 마땅한
            대가를 도둑맞은 것 같습니다

2020년의 마지막 한 동안에는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얼마나 큰 선물이였는지
           깨닫는 시간들이면 좋겠습니다.

              “지~~잉” 하고 울리는 
           안전 문자에 몸서리가 쳐지고,
       여기저기서 오늘은 몇 명의 확진자가
          나왔는지 염려함으로 대화하며
        우리의 빼앗긴 일상에 대한 보상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린 얼룩진 날들이였지요.

코로나19의  위험 때문에 자녀들을 만나지도 못하여
     정서가 불안정하신 어르신들의 지병과
모든 뒷바리지를 헌신적으로 돌보시는 간병쌤들과 간호쌤들,
          영양팀과 약제실, 관리 실장님들과 원무과,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병원 공동체의 일원으로
      여러분의 맡은 일들을 묵묵히 해 오신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1년에는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여호와 나를 도와주시네

         이 말씀을 경험하는 평강의 나나들이
       나라와 우리 병원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이루어지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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