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부모사랑요양병원 (2021-01-06 오후 1:49:30)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강명원 목사

    “20년의 옥살이에도 저는 용서하고 싶습니다.”
“당시 수사 경찰 중 이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심00형사에 대한 피고인의 입장은 어떤가요?”
              “용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옥살이가 억울하지 않나요?
               용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 때문에 20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했는데...
       당신을 죄인으로 누명을 덮어씌운 경찰을
               어떻게 용서할 수 가 있나요?“
              “제가 아무리 옥살이를 했더라도
            성경에는 용서라는 단어가 항상 나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춘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20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윤00와 박면호사의
                      대화 내용입니다.

                           2020년.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한 여러 가지의 사건들로 점철된 한 해였지요.
             온 인류를 공황 상태에 빠지게 한,
지금도 진행 중인 코로나19의 펜데익은
              언제 종식이 될지도 모르는 
              불확실성의 세대를 살아가는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한 위로를 건넵니다.

2020년은 용서라는 단어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내 가족을,
             내 이웃을, 우리 사회를......

            영어의 forgive는                                                
“용서하다, 탕감하다, 죄송합니다. ”를 의미합니다.
   for ~ five, 다른 사람, 나와 상관이 있는?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를 주기를 다짐하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작정하시고 
    그  외아들,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인간과 인간이, 인간과 피조물에 화해가 넘쳐
           회복의 복을 받았듯이

       우리 병원공동체 안에 용서를 통한
         화해와 회복의 만족감이 넘치는
       2021년이 되기를 소망하여 기도합니다.^^







이전 다음   답변 새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