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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19-09-23 오전 11:35:23)
<부 모 사 랑 이 야 기>
 

부 모 사 랑 이 야 기
                                                   강명원 목사


‘ 잘 따라해 보세요~~ 에헴!! 하고
수염을 만지듯이 오른손으로 턱을 감싸 쥐고 쓸어내리세요.
이것은 ‘행복합니다’ 예요~~“

금요일 오후 예배 시간에 수화로 찬양을 가르쳐 드리고 있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등을 기초로
간단한 찬양들을 배우면서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몰라요.
처음 시작할 때는 ‘따라 할 수 있을까? 반응이 있을까?’ 염려했는데,
지금은 제법 잘 하시고, 즐거워들 하신답니다.
“자! 오른손과 왼손을 펴시고 차례대로 꼽으세요~~
아주머니가 아니고 아주 많이 입니다??“
“호호호!!! 깔깔깔^^” 아주 재미있어 하지요.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법 길은 곡이지만 조금씩 가르쳐 드려서 
‘성탄절 축하 음악회’를 준비하려고 해요.
즐겁고 행복한 병원 생활이 되도록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싶답니다.
하루하루 삶의 의미와 동기 부여가 되어서 소망 있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합니
다.

‘성탄 축하 음악회’는 병원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노래, 춤, 꽁트, 가지고 있는 재능들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특별한 날’을 만듭시다^^
참여하실 분!! ‘저요~ 저요~’ 손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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