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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19-11-11 오전 9:45:53)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부 모 사 랑 이 야 기

                                    강명원 목사

“어르신! 지금 연세가 얼마나 되셨어요???”
“여든 일곱이여~~~”
“에고.... 긴 세월 사시느라 애쓰셨어요~~
일제 강점기와 전쟁통에 어찌사셨어요,,
애들 키우시고.. 뒷바라지에.. 고생하셨네~~“
“그렇지.. 너무 힘들었어..”“

6층 어르신의 지난 이야기를 듣고 그 고단했던 삶을 위로해 드렸어요.
어르신은 눈물을 훔치시면서
“고마워요, 이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제 손을 잡고 거듭해서 말씀하시더군요.
그저 삶의 무게를 알아드림에 감동을 받으시고 위로를 받으셨어요.

여러분의 하는 일들이 생의 마지막 끝자락에 외로이 서 계신 분들의 병든 육체와 
위로가 필요한 마음과 정서를 같이 돌봐드리는 귀한 사역이랍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은혜와 감사함이 넘친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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