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부모사랑요양병원 (2019-11-18 오전 10:18:47)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강명원 목사


“어머!!! 여보, 여기에 클로버가 많이 깔렸네~~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야겠다. 그래서 나 유럽여행을 가야겠어.“
“그래, 잘 찾아봐~~~”
“찾으면 가을에 유럽여행 보내줄거야???”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 내가 억지로라도 만들어야겠다.”
“그런데 여보 우리 주위에 흔하게 있는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래.
행복은 널려 있잖아?“

이번 주 인간극장에 나오는 25년 전 사고로 장애인이 된 남편과 아내의 대화예요.

저는 만나기 어렵고 찾기 힘든 네잎클로버의 행운보다는 
우리 주위에 널려있는 세잎클로버의 행복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답니다.
매일 보는 내 옆의 동료로 인한 행복과
내가 매일 하는 일을 통해 누리는 행복이 더 소중하지 않은가요?
우리의 일상의 삶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나누는
복된 나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전 다음   답변 새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