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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요양병원 (2019-11-25 오전 9:50:19)
< 부 모 사 랑 이 야 기 >
 

부 모 사 랑 이 야기

                                     강명원 목사

‘뜻밖의 선물‘

“배고픈데... 어디서 점심을 먹&#51014;까???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네!!!”

한 달 전쯤인가??? 남편과 갑자기 가을 여행을 가게 됐어요.
“어디로 갈까?? 아... 문경 새재로 가자.
오늘도 네비는 켜지 말고 감각으로 갑시다.“
부랴부랴 출발하느라 변변히 먹을 것도 준비를 못했어요.
꼬르륵... 꼬르륵....
두리번거리며 산속으로 고속국도를 달리던 중
‘시루봉 휴게소’ 라는 표지판을 보고 기대감 없이
‘이 산속 국도에.. 화장실이나 들러야겠다.‘
헉..^^ 터널을 나오자 위풍당당하게 잘 지어진
큰 건물이 나오는거에요.
헐... 좋은 차들도 많이 세워져 있고요.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호텔 같은 내부시설과
인테리어와 부대시설들과 멋진 웨이터들..
음식도 맛있고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파는 매장도 있었어요.
“아!! 기대하지 않은 뜻밖의 선물이네??? 호호호, 기분 좋아.”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 같은 일상 속에서
만추의 아름다운 계절에
여러분들에게도 ‘시루봉 휴게소’ 같은 예상치 못한 
♥뜻밖의 선물♥ 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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